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가 오는 28일과 29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번 투어에는 우승자 홍지윤을 비롯해 TOP7 멤버 전원, 그리고 ‘10대 돌풍’의 주역 빈예서까지 합류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홍지윤은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었음에도 코로나19 여파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지 못했던 만큼, 이번 무대가 팬들과의 첫 전국 단위 대면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홍지윤은 “드디어 콘서트가 시작된다”며 “방송에서 사랑받았던 무대들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수경 역시 첫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그동안 화면으로만 인사드렸는데 직접 만날 수 있어 설레고 기쁘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관객들은 편하게 즐기기만 하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혜연 또한 세 번째 도전 끝에 TOP7에 이름을 올린 뒤 전국투어 무대에 서게 됐다. 그는 “직접 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방송에서 보여드린 무대를 라이브로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번 콘서트는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무대는 물론, 공연장에서만 공개되는 특별 무대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출연진들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청주, 울산, 창원, 대구, 수원, 원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별 출연진과 추가 일정은 예매처를 통해 추후 공개된다.
공연 업계에서는 “방송 흥행을 이어 오프라인 공연으로 확장되는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며 “팬덤 기반의 티켓 수요가 전국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