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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봄 혼수·이사 시즌 겨냥 소파 신제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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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은 ‘모나코’ 소파. (출처 = 신세계까사)
이미지 = 은 ‘모나코’ 소파. (출처 = 신세계까사)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봄 혼수·이사 시즌을 맞아 소파 신제품 2종을 선보이며 거실 가구 라인업을 확대했다.

신세계까사는 최근 거실의 중심 가구인 소파를 중심으로 봄 시즌 신제품 전략을 강화하고, 트렌디한 패브릭 모듈 소파 ‘모나코’와 프리미엄 가죽 리클라이너 소파 ‘시에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나코’는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 디자인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곡선형 실루엣을 적용한 패브릭 모듈 소파다. 기존 캄포가 직선 중심의 안정적인 디자인이었다면, 모나코는 유려한 곡선을 통해 보다 부드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로우백 구조를 적용해 공간이 넓어 보이는 개방감을 강조했으며, 아이보리와 베이지 두 가지 뉴트럴 컬러로 출시돼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또한 모듈 구조를 적용해 좌·우 모듈과 암리스, 오토만 등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어 거실 크기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유연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착석감도 강화했다. 좌방석에는 덕페더와 화이버 내장재를 사용해 포근하면서도 안정적인 착석감을 제공하며,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헤드 틸팅 기능을 적용했다. 좌방석 커버는 벨크로 방식으로 분리할 수 있어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함께 출시된 ‘시에나’는 리클라이너 소파의 묵직한 이미지를 줄이고 디자인과 기능을 동시에 강화한 제품이다. 하단이 막히지 않은 오픈 베이스 구조와 18cm 높이의 다릿발을 적용한 플로팅 디자인으로 거실 공간을 한층 가볍고 넓어 보이도록 설계했다.

좌방석부터 풋보드까지 이어지는 곡선형 디자인과 필로우형 팔걸이가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며, 기존 리클라이너보다 슬림한 좌방석 구조로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다.

기능성도 강화했다. 듀얼 모터 리클라이닝 시스템을 적용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각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벽에 가까이 배치해도 사용 가능한 ‘제로월(Zero Wall)’ 구조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컵홀더와 수납공간, 히든 콘센트를 갖춘 홈바 옵션도 선택할 수 있고, ‘키즈락(Kids Lock)’ 기능으로 안전성도 고려했다.

소재는 북미산 원피를 이탈리아 테너리 ‘지니스(ZINIS)’에서 가공한 탑그레인 소가죽을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운 질감을 강조했다. 컬러는 라이트 그레이와 웜 그레이 두 가지로 구성됐다.

까사미아는 이번 소파 신제품과 함께 리빙룸 가구 신제품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거실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인테리어 제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신세계까사는 오는 4월 14일까지 혼수·이사 고객을 위한 ‘웨딩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 제품과 주요 가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신제품 ‘시에나’ 리클라이너 구매 고객에게는 3인용 구매 시 15만 원, 4인용 구매 시 20만 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혼수와 이사 수요가 집중되는 봄 시즌을 맞아 거실 공간의 중심이 되는 소파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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