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정혜린이 서울 홍대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정혜린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에서 버스킹 라이브 공연을 열고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TV조선 ‘미스트롯4’ 출연 이후 팬들이 보내준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알려졌다.
이날 정혜린은 거리 무대에서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의미 있는 공연을 펼쳤다. 특히 팬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이어갔다.
무대에서는 ‘엄마의 손편지’, ‘프리지아 꽃처럼’, ‘샤르르 샤르르’ 등 자신의 대표곡을 비롯해 ‘미스트롯4’에서 화제를 모았던 무대 곡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현장에는 ‘미스트롯4’에 함께 출연했던 가수 김산하와 이윤나가 깜짝 방문해 응원을 보내며 출연자들 간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두 사람의 등장에 현장 분위기는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공연을 마친 뒤 정혜린은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녀는 “추운 날씨에도 응원하러 와주신 많은 팬분들께 감사하다”며 “너무 행복하고 든든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혜린은 지난 5일 종영한 ‘미스트롯4’에서 최종 13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10월 신곡 ‘샤르르 샤르르’를 발표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