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현우와 밴드 MRDW(무릉도원), 해로이키가 3월 1주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TOP3에 선정됐다.
키트베러(KiTbetter)는 6일 3월 1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Weekly KiTalbum Spotlight)’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는 키트베러가 선정하는 프로젝트로,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 국내외 키트앨범 가운데 매주 세 장의 앨범을 선정해 집중 조명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아티스트와 음악을 리스너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주 첫 번째 선정작은 아티스트 현우의 싱글 ‘Éclat Floral’이다. 현우는 2022년 싱글 ‘바다빛 이야기를 찾아와’를 통해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가수뿐 아니라 배우와 모델,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멀티테이너다.
이번 신보 ‘Éclat Floral’은 지난해 발매한 ‘가면의 가면 OST Part.1’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한 작품으로, 플로럴 향을 주제로 장미에서 백합, 만개한 꽃의 향으로 이어지는 콘셉트의 총 3곡이 수록됐다.
두 번째 선정작은 밴드 MRDW(무릉도원)의 싱글 ‘Lost Paradise’다. MRDW는 2020년 싱글 ‘갈증(渴症)’으로 데뷔한 밴드로, 바쁜 일상 속에서 각자의 무릉도원을 찾아간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얼터너티브 록과 인디팝을 결합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곡 ‘Lost Paradise’는 ‘추방이 아닌 해방’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무너진 낙원 이후의 이야기를 MRDW 특유의 음악적 색채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세 번째 픽은 밴드 해로이키의 세 번째 싱글 ‘행운일기’가 차지했다. 해로이키는 지난해 8월 데뷔해 불안과 자유 사이의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밴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앨범 커버와 연결되는 세계관을 음악적으로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관심을 끌었다. 신곡 ‘행운일기’는 이전 작품과 달리 밝고 청량한 사운드를 중심으로 언젠가 찾아올 행운을 바라는 화자의 소망을 담았다.
한편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트베러 공식 X(구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