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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POW와 일본 ‘이프린트 서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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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그리드엔터테인먼트 제공_5인조 보이그룹 POW(파우)
이미지 = 그리드엔터테인먼트 제공_5인조 보이그룹 POW(파우)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다날엔터테인먼트가 5인조 보이그룹 POW(파우)와 함께 일본 편의점 프린트 기반 콘텐츠 서비스 ‘이프린트 서비스(ePrint Service)’를 선보인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부터 약 한 달간 일본 전역에서 POW의 콘텐츠를 활용한 이프린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시도로 추진됐다.

이프린트 서비스는 일본 전국 편의점에 설치된 멀티 복합기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선택해 출력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POW 관련 콘텐츠를 직접 인쇄해 소장할 수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를 실물 형태로 확장하는 새로운 팬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POW의 싱글 ‘COME TRUE’를 기반으로 제작된 프린트 콘텐츠로 구성됐다. 곡의 분위기를 반영한 이미지와 미공개 콘셉트 컷 등이 포함돼 음악 중심으로 소비되던 콘텐츠를 오프라인 형태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POW는 일본 팬들과의 접점을 일상적인 공간으로 넓히며 글로벌 활동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아티스트 IP와 현지 유통 인프라를 결합하는 콘텐츠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디지털 자산을 오프라인 소비 환경과 연결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IP 확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겠다는 방침이다.

POW 측은 “일본 팬들과 보다 가까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글로벌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IP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며 “현지 인프라와 결합한 IP 모델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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