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파리의 연인’ 박신양 … “10년 동안 못 일어났다” 충격 고백

올빼미기자 조회수  

10년의 사투, 화려한 배우 뒤에 숨겨진 갑상선 투병과 통증의 기록

국민 드라마 ‘파리의 연인’부터 메디컬 수사물의 한 획을 그은 ‘싸인’까지, 우리에게 늘 강인한 모습만 보여주었던 배우 박신양이 충격적인 건강 상태를 고백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연기에 매진하던 중 허리 부상과 갑상선 기능 이상이 겹쳐 일상생활조차 불가능했던 과거를 털어놓았습니다.

놀랍게도 하루에 단 30분 정도만 겨우 서 있을 수 있는 상태로 무려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버텨왔다고 합니다. 화려한 카메라 조명 아래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던 그가 카메라 뒤에서는 얼마나 고통스러운 싸움을 이어왔을지 짐작조차 하기 힘든 대목입니다. 하지만 그는 이 절망적인 시간을 단순한 투병으로 보내지 않고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승화시켰습니다.

붓 끝으로 피워낸 제2의 인생,

200여 점의 작품에 담긴 예술 혼

몸을 제대로 가누기조차 힘들었던 그에게 유일한 탈출구이자 구원이 되어준 것은 바로 그림이었습니다. 박신양은 서 있을 수 있는 짧은 시간 동안 오로지 캔버스 앞에 서서 그림에 몰두했고, 그렇게 켜켜이 쌓인 세월은 무려 200여 점에 달하는 방대한 작품군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는 연기를 쉬는 동안에도 표현에 대한 갈증을 놓지 않았으며, 오히려 고통 속에서 피어난 예술적 영감을 화폭에 옮겨 담으며 화가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는데요.

이제 그는 단순히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배우가 아니라, 자신만의 철학을 담아내는 진정한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그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배우로서 보여주었던 섬세한 감정선이 그대로 녹아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연기 은퇴는 없다, 박신양의 소신과 성시경이 전한 진심 어린 응원

화가로서의 활동이 길어지다 보니 대중 사이에서는 그가 연예계를 떠난 것이 아니냐는 은퇴설이 돌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신양은 단호하게 연기를 그만둔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연기를 하지 못해 느끼는 미련이나 갈증은 없지만,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만난다면 언제든지 다시 카메라 앞에 설 준비가 되어 있다는 소신을 전했는데요.

이에 대해 가수 성시경은 오랜 시간 자신을 성찰하며 예술적 내공을 쌓아온 사람이 다시 연기를 시작했을 때 대중이 느낄 감동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라며 깊은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박신양 역시 이러한 진심 어린 응원에 흐뭇한 미소로 화답하며, 언젠가 마주하게 될 운명적인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열어두었습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나는 예술가 박신양, 전시쑈 ‘제4의 벽’ 개최

팬들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은 그의 예술 세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는 점입니다. 박신양은 오는 3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박신양의 전시쑈-제4의 벽’이라는 타이틀로 대규모 전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9년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 이후 연기 활동은 멈춰 있지만, 그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중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고있습니다. 배우라는 타이틀을 벗고 화가 박신양으로서 그가 겪었던 아픔과 경험들을 어떻게 예술로 재탄생시켰을지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박신양 근황 이슈는 여기까지입니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차분히 정리했습니다.

앞으로의 기록도 함께 보고 싶으시다면 이웃추가 부탁드립니다.

#박신양 #박신양근황 #박신양화가 #박신양전시회 #제4의벽 #박신양투병 #갑상선기능저하증 #파리의연인 #동네변호사조들호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