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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김주하, 뒤늦게 공개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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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두쫀쿠’ 흥행 이유 밝혀
‘천하제빵’ 미미에 “굉장히 노력” 극찬
김주하와의 인연과 이혼 소신까지

출처: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출처: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이 MBN 특임상무 김주하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토) 밤 9시 40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2회에서는 노희영과 박상면이 솔직 발언부터 유쾌한 입담, 찰진 케미까지 웃음과 울림을 동시에 선사하며 진솔함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날 노희영은 200여 개 히트 브랜드를 성공시킨 ‘브랜딩의 여왕’으로서 ‘두바이 쫀득 쿠키’가 흥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요소들을 다 가지고 있다”라고 꼽았다. ‘두바이 쫀득 쿠기’가 대한민국 인기템인 초코파이와 초콜릿 쿠키, 그리고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을 결합한 것이기 때문에 유행은 당연하다고 설명한 것.

출처: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출처: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더불어 노희영은 현재 심사위원으로 있는 ‘천하제빵’에 섭외를 받았을 당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첫 녹화 후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특히 미미에 대해 “무슨 쟤가 심사하나 싶었다“라고 생각했다던 그는 “노력도 굉장히 많이 하고, 빵에 대해서 진짜 공부하려는 자세도 있고, 자기가 어떤 맛을 평가해야 하는지 자기도 안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노희영은 “무명에서 점점 자라는 과정을 보는 감동이 있다”라며 ‘천하제빵’의 시청 포인트를 짚어줬다. 그런가 하면, 김주하와 스튜디오가 아닌 공간에서 만난 노희영은 김주하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출처: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출처: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과거 앵커 생활을 종료한 김주하가 노희영을 찾아가 이미지 메이킹을 부탁하자, 노희영이 김주하를 향해 “헤어 바꾸고! 코디 바꾸고! 메이크업 바꾸고!”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 것. 노희영은 김주하가 철벽녀에서 친숙한 이미지로 변신했으면 하는 마음에 단호한 조언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노희영은 “결혼도, 이혼도 저는 둘 다 후회하지 않아요”라는 소신 발언으로 관심을 모았다. 결혼한 지 13년 만에 이혼했던 노희영은 “전 남편은 참 좋은 사람이었다”라고 토로한 후 “저는 결혼에 적합한 사람은 아니다”라는 자기반성을 전했다.

결혼 전 “내가 결혼에 적합한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라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참 조언을 건넨 노희영은 “환갑을 기점으로 다시 태어났다”라며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알렸다. 그 목적으로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 하우스’ 단장을 맡았다고 전해 울림을 남겼다. 한편 김주하는 지난 2004년 결혼해 두 자녀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지난 2013년 전 남편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해 지난 2016년 재산분할이 확정되며 최종적으로 이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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