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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뼈 부러졌다… 상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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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 발목 골절 진단
2월 13일부터 북미 공연 불참
당분간 휴식 전념

출처: TV리포트
출처: TV리포트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부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지난 1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다현이 발목 골절 진단을 받아 북미 공연 일정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다현은 투어 첫 구간 초반 발목 이상이 발견된 이후 미국에서도 꾸준히 치료를 이어왔으며, 한국 입국 후 진행한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소속사는 “다현은 지난 1월부터 진행된 북미 공연에서 팬 여러분과의 만남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며, 부상 이후에도 앉아서 무대를 소화하는 등 마지막까지 무대에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알렸다. 다만 부상 부위에 불편함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비행과 공연 특성상 지속적인 보행과 동선 이동, 안무 수행 등 골절 부위에 큰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아티스트와 회사 그리고 의료진과의 충분한 논의 끝에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2월 13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는 북미 공연에 불참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TV리포트
출처: TV리포트

향후 일정 복귀 여부는 회복 경과에 따라 결정된다. 소속사는 “다현은 당분간 휴식과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며, 회복 경과를 세심하게 확인한 뒤 본인 및 의료진과 상의하여 이후 일정 합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셨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아쉽지만 다현의 빠른 회복을 위한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 충분히 회복한 후, 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당부했다.

출처: TV리포트
출처: TV리포트

한편 다현은 1998년생으로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CHEER UP’, ‘TT’, ‘FANCY’, ‘Feel Special’, ‘What is Love?’, ‘Dance The Night Away’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왔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선보인 일명 ‘독수리 춤’이 화제를 모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고, 밝은 에너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팀 내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해에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서 선아 역을 맡아 스크린 연기에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트와이스는 현재 월드투어 ‘THIS IS FOR’를 통해 전 세계 43개 지역에서 78회 공연을 거쳐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가수 최초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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