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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나루빈, MBTI 주제로 한 청소년 뮤지컬 ‘티없이맑은아이’ 무대에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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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뮤지컬 티없이맑은아이 스타스테이지 공연사진_극단나루빈제공
이미지 = 뮤지컬 티없이맑은아이 스타스테이지 공연사진_극단나루빈제공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청소년 전문 공연제작사 극단 나루빈이 성격유형검사 MBTI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티없이맑은아이’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청소년 관객을 주 타깃으로 삼아 학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와 현실적인 갈등을 무대에 생생하게 담아낸다.

뮤지컬 ‘티없이맑은아이’는 학교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친구들 간의 오해와 충돌, 그리고 이를 극복하며 관계를 회복해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인공들은 각각의 MBTI 유형에 따라 뚜렷한 성격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성격과 사고방식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작품은 특히 K-POP 스타일의 음악과 다이내믹한 무대 퍼포먼스를 결합해 청소년 관객의 흥미를 높였으며, 몰입감 있는 연출을 통해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극단 나루빈은 학교폭력 예방, 흡연예방 등 청소년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공연을 꾸준히 제작해왔으며, 이번 작품 역시 청소년들이 겪는 정서적 문제와 사회적 고민을 무대 위에서 풀어내며 교육과 예술을 잇는 접점을 제시한다.

공연이 열리는 대학로 스타스테이지는 관객과 배우 간 거리가 가까운 소극장 형태로, 배우들의 감정 표현을 더욱 섬세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극단 나루빈 관계자는 “공연은 청소년의 고민을 다루되,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흥미 요소와 메시지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제를 다룬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예술로 공감과 소통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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