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그룹 골든차일드 출신 아티스트 최성윤(활동명 Y)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최성윤은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된 팬미팅 투어 ‘YOU & YUN’을 통해 도쿄, 대만, 홍콩, 오사카, 서울 등지를 순회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일본 도쿄에서 시작된 투어는 대만과 홍콩을 거쳐 다시 오사카에서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서울 팬미팅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투어 타이틀인 ‘YOU & YUN’은 팬들과 최성윤이 다시 만나는 순간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문구로, 이번 팬미팅이 단순한 공연을 넘어 감정의 서사를 공유하는 장으로 완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연마다 팬들과 호흡을 맞추며 공감대를 이끈 연출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해외 공연에서는 현지 팬들을 위한 현지어 커버곡 무대가 마련돼 호응을 얻었으며,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안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각국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일본과 대만 팬들은 물론 홍콩 현지 팬들도 열띤 환호로 화답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서울에서 열린 마지막 팬미팅은 투어의 하이라이트로 꾸며졌다. ‘FANTASIA’, ‘바람이라면’ 등 기존 곡은 물론, 팬들과의 교감을 극대화한 게임 코너, Q&A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공연 말미에는 최근 발표한 신곡 ‘AURORA(오로라)’를 선보이며 새로운 음악 세계의 시작을 알렸다.
더불어, 서울 팬미팅에서만 공개된 미발표 신곡도 화제를 모았다. 최성윤이 직접 작업한 이 곡은 힘든 감정의 수면 아래서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담은 가사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번 팬미팅 투어를 통해 최성윤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으며, 음악성과 팬들과의 소통 능력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을 받고 있다. 팬들과 함께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최성윤은 앞으로도 음악과 무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