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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딸 하루 ‘폭풍성장’ 근황 …16세인데 원어민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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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유튜브에서 터진 ‘세대 언어 토크’, 뜻밖의 주인공은 하루

힙합 그룹 에픽하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세대별 유행어를 두고 벌어진 대화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영상에서 타블로는 “포스 있었다”라는 표현을 아직 쓰는지 물었고, 투컷은 “40대 표현 아니냐”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캡, 짱, 간지, 포스, 따봉’ 같은 추억의 단어부터 ‘Swag, Lit’까지 시대별 유행어가 줄줄이 등장했습니다. 멤버들끼리 농담처럼 시작된 대화였지만, 정작 결론을 내려줄 인물로 지목된 사람은 뜻밖에도 타블로의 딸 하루였습니다. “요즘 10대들은 뭐라고 하냐”는 질문 하나가 세대차 토크를 본격화시켰습니다.

“Swag 안 써요”…하루의 현실 영어

타블로는 곧바로 딸에게 전화를 걸어 “‘짱이다, 멋있다’를 영어로 뭐라고 하냐”고 물었습니다. 돌아온 답변은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하루는 “‘That’s awesome’이나 ‘great’을 제일 많이 쓴다. ‘Swag’은 이제 잘 안 쓴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Lit’ 역시 “가끔 쓰는 사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거의 안 쓴다”고 덧붙이며 또래들의 실제 사용 패턴을 설명했습니다. 과장된 슬랭 대신 기본적인 표현을 자연스럽게 쓰는 모습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억지로 유행어를 따라가기보다 상황에 맞는 일상 영어를 구사하는 모습에서 원어민에 가까운 감각이 느껴졌습니다. 시청자들 또한 “발음과 억양이 진짜 자연스럽다”, “해외 생활 오래한 학생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성숙…‘슈돌’ 꼬마의 폭풍 성장 근황

하루는 2013년 아빠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던 아역 스타였습니다. 당시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국민 조카’라 불렸던 아이가 어느덧 16살 청소년이 됐습니다.

이번 통화에서는 목소리 톤부터 한층 차분해진 분위기를 보여줘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것을 넘어, 또박또박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태도까지 더해지면서 “이제 완전히 어른 같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시간이 흘렀음을 실감하게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타블로·강혜정 가족 스토리까지 재조명

한편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슬하에 하루를 두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방송을 통해 공개됐던 가족인 만큼, 하루의 근황은 여전히 큰 관심사입니다. 이번 영상 단순 예능 장면을 넘어 ‘세대 문화 차이’가 조명되며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부모의 재능과 환경, 그리고 성장 과정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결과라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아버지 타블로가 스탠퍼드 대학교 출신으로 잘 알려진 만큼, 지적인 면모와 언어 감각 역시 영향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여기에 어머니 강혜정의 세련된 분위기와 외모까지 닮아, 어린 시절의 귀여운 이미지에만 머무르지 않고 한층 성숙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단순한 ‘스타 2세’를 넘어 자신만의 존재감으로 대중 앞에 서고 있으며,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도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타블로 딸 하루 근황 이슈는 사실 관계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현직 기자로서 매일 써내려 가는 취재 기록이 궁금하시다면 이웃으로 함께해 주세요.

#타블로 #하루 #에픽하이 #강혜정 #슈퍼맨이돌아왔다 #하루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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