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다국적 걸그룹 엑신(X:IN)이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채비에 들어갔다.
비바이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Hyper’의 프로모션 일정을 담은 스케줄러 이미지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강렬한 네온 그린 컬러와 거친 질감의 배경 위에 ‘Hyper’라는 타이포그래피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번 컴백이 파워풀하고 에너제틱한 콘셉트를 담고 있음을 암시했다.
일정에 따르면 엑신은 2월 9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12일에는 프리오더 오픈, 13일과 14일에는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잇따라 공개한다. 2월 17일에는 타이틀곡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 티저가 베일을 벗으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엑신은 앞서 ‘RRRUN’, ‘KEEPING THE FIRE’, ‘SYNCHRONIZE’ 등 매 앨범마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안정된 실력으로 글로벌 팬층을 확대해왔다. 특히 멤버 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는 다양한 국적과 개성을 바탕으로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며 다국적 글로벌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앨범 ‘Hyper’는 2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되며, 27일부터는 오프라인 음반 판매도 시작된다. 엑신이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