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우주를 줄게’ 박서함, 첫사랑의 귀환…설렘 가득한 첫 등장 눈길

뉴스플릭스 조회수  

이미지 =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 방송화면
이미지 =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 방송화면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배우 박서함이 첫 등장부터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2회에서 첫 등장한 박서함은 극 중 식품회사 팀장 ‘박윤성’ 역을 맡아, 세련된 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직장인의 면모를 동시에 보여줬다. 박윤성은 우현진(노정의 분)의 대학 시절 첫사랑이자, 다시 재회하게 되는 인물로 극의 설렘 지수를 한층 끌어올렸다.

신제품 평가회 장면에서는 “기획은 머리로 해도 설득은 몸으로 해야 잘 먹힌다”는 말과 함께 직접 요리를 선보이는 박윤성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돋보였다. 단순한 시연이 아닌 치밀한 전략을 바탕으로 회의 분위기를 이끌고, 사업 확장까지 이끌어내며 능력자 캐릭터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특히, 채용 서류에서 우현진의 이름을 발견하고 과거를 떠올리는 순간,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그려낸 눈빛 연기는 윤성과 현진 사이의 과거 서사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들의 엇갈린 과거와 재회 후 전개될 관계의 흐름에도 관심이 쏠린다.

박서함은 전작 디즈니+ 오리지널 ‘탁류’에서 선 굵은 연기와 액션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보다 부드럽고 설레는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박윤성’ 캐릭터는 그간의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서사의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꼬인 첫 만남 이후 함께 조카를 키우게 된 두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