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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하지원, 드디어 ‘결혼’… “축하합니다”

논현일보 조회수  

하지원 최근 행보
‘당일배송 우리집’
결혼 소식 전해져 눈길

출처 :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출처 : 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배우 하지원의 ‘결혼 소식’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게임부터 족상가 초대까지, 다채로운 하루가 펼쳐진 ‘당일배송 우리집’.

3일(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최종회에서는 디너쇼를 마친 멤버들이 설거지 벌칙을 건 ‘이불 덮기 게임’(이불을 던져 덮인 면적이 가장 넓은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을 시작한다. 게스트 조째즈는 날렵한 몸놀림으로 몸 절반 이상을 이불로 덮으며 뜻밖의 두각을 드러내는 반면, 이불을 하나도 덮지 못한 하지원과 발끝만 살짝 덮은 가비 사이에서 설거지 당첨자를 두고 팽팽한 설전이 벌어진다. 울분을 참지 못한 가비는 “나도 설거지하기 싫어. 오늘은 설거지 안 할래요”라며 설움을 폭발시키며 ‘1차 가비의 난’을 일으켜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출처 :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출처 : 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최초로 각자의 집에서 따로 밤을 보낸 멤버들은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아침 식사를 위해 하지원의 집으로 모인다. 맏언니 김성령표 ‘고구마 두부 수프’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잘 달려보자는 의미로 서로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을 진행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우리집’을 찾아온 두 번째 깜짝 게스트에 현장이 아수라장이 된다. 김성령이 동생들과 신년 맞이 운세 보기를 위해 30년 경력의 족상 전문가를 초대한 것. 발만 보고도 명운은 물론 전생까지 꿰뚫어본다는 족상가는 베테랑다운 면모로 멤버들의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족집게처럼 맞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하지원의 발을 보자마자 “빠르면 3~4년 안에 새 사람과 결혼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여기에 멤버들 중 한 명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장군’, 또 다른 한 명은 잔혹한 ‘폭정 공주’였다는 사실도 밝혀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출처 :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출처 : JTBC ‘당일배송 우리집’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 베테랑 족상 전문가의 족상 풀이와 타운하우스에서의 마지막 날은 3일(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공개된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1996년 데뷔해 ‘학교2’, ‘다모’, ‘발리에서 생긴 일’, ‘황진이’, ‘더 킹 투 하츠’, ‘시크릿 가든’, ‘기황후’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차기작으로 알려진 ‘클라이맥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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