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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ye 카시아, 2년 연속 서울패션위크 모델 발탁… 얼킨 컬렉션 런웨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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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하이헷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미지 = 하이헷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그룹 ifeye(이프아이)의 멤버 카시아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오른다. 모델로서의 연속된 발탁은 음악 무대를 넘어 패션계에서도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행보다.

카시아는 오는 2월 4일 개최되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얼킨(ul:kin)의 컬렉션 모델로 확정됐다. 이번 무대는 ‘정해진 경로를 벗어난 개인의 용기’를 주제로 한 ‘Desire Path’ 콘셉트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카시아의 도전적인 이력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는 평가다.

카시아뿐 아니라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 등 ifeye 멤버 전원이 포토월에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그룹 전체가 패션 무대에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카시아는 지난해에도 서울패션위크 신진 디자이너 쇼에 참여해 첫 런웨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당시 멤버 사샤와 나란히 무대에 올라 음악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으며, 이번 시즌에는 단독 모델로 다시 주목을 받게 됐다.

이번에 카시아가 설 무대인 얼킨은 공식적이지 않지만 진정성 있는 길을 선택한 이들의 여정을 조명하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는 체계적이지 않은 길을 걸어왔지만 자신만의 색을 드러내고 있는 카시아의 활동 이력과도 맞닿아 있어 더욱 의미 있는 무대로 평가된다.

한편 ifeye는 음악 활동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월 타이베이 팬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국내 컴백을 위한 준비도 한창이다. 음악과 패션을 넘나드는 이들의 다방면 활동이 2026년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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