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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용산구 아동 대상 아이스 스케이팅 재능기부…따뜻한 겨울 추억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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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그랜드 하얏트 서울' 빙판 위의 작은 미래,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 아이들이 함께한 하루
이미지 = ‘그랜드 하얏트 서울’ 빙판 위의 작은 미래,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 아이들이 함께한 하루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새해를 맞아 용산구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아이스 스케이팅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따뜻한 겨울 추억을 선물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용산구 아동복지기관인 혜심원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매년 겨울 진행되는 이 활동은 지역 아동의 정서적 성장과 특별한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하며, 호텔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특히 헤이딜러와 협업해 조성된 ‘HEY FUTURE’ 아이스링크에서 강습이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미래지향적 감성과 창의적인 공간이 어우러진 야외 스케이트장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아이들이 스케이팅 기초를 배우고 자유롭게 빙판을 누비며 겨울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스케이팅 체험 후에는 호텔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겨울 간식이 제공됐으며, 올해는 손익선 조리 부장이 특별히 개발한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도 함께 제공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안겼다. 직접 손으로 빚은 간식에 담긴 따뜻한 마음은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훈훈하게 만들었다.

행사 말미에는 아동들에게 특별한 선물도 전달됐다. 반짝이는 스케이트 장면을 담은 ‘스케이팅 왈츠 하이 스노우 볼’과 호텔 마스코트 ‘하이(HY)’ 인형이 증정돼 이날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상징적인 기념품이 됐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번 행사를 단순한 스포츠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 도전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호텔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며, 아이들의 삶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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