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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슬, ‘마리와 별난 아빠들’ OST 참여…섬세한 감성 담은 ‘니가 그리운 날엔’ 18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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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이미지 = 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백예슬이 따뜻한 감성으로 드라마 속 그리움을 노래한다. 그녀가 참여한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OST ‘니가 그리운 날엔’이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니가 그리운 날엔’은 2009년 박상민이 발표한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이번 버전에서는 여성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그리움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백예슬 특유의 부드러운 보컬과 절제된 감정 표현이 더해져 익숙한 멜로디에 새로운 감성을 입혔다.

‘니가 그리워서 오늘도 /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로 시작되는 가사는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존재에 대한 그리움을 잔잔하게 풀어낸다. 애써 잊으려 해도 마음 깊은 곳에서 저절로 떠오르는 감정은 백예슬의 담백한 음색과 맞물려 한층 더 진한 여운을 남긴다.

편곡은 고병식과 이형성이 맡아 감성적인 사운드로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감정선을 과장하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게 표현한 백예슬의 보컬은 드라마의 분위기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백예슬은 2020년 ‘참 잘했어요’로 데뷔한 이후 ‘그냥 편한 사이라도’, ‘사랑 참 어렵다’,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등 다수의 곡으로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한편,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마리의 아빠 찾기 여정을 중심으로, 혈연을 넘어선 새로운 가족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배우 승리, 현우, 박은혜, 류진 등이 출연 중이다.

백예슬이 부른 OST ‘니가 그리운 날엔’은 오는 18일 오후 6시부터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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