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이번엔 ‘왕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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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최근 행보 눈길
뉴진스 퇴출 후 SNS 개설
친언니만 유일하게 팔로우

다니엘이 뉴진스 퇴출 후 보인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다니엘 측은 “다니엘이 이날 오후 7시, 개인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라이브 메시지(Live Message)’ 시간을 갖는다”라고 밝혔다.
이날 ‘라이브 메시지’는 순수하게 팬들을 위한 자리일 뿐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뉴진스 활동 당시 ‘뉴진스’ 공식 계정 외에 SNS 활동을 하지 않았던 다니엘이 개인 계정을 개설한 것만으로도 엄청난 화제가 된 바 있다. 12일 오전을 기준으로 약 19만 명의 팔로워 수를 기록했으며, 이후로도 계속해서 팔로워 수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다니엘은 친언니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다니엘 마쉬만을 유일하게 팔로우해 눈길을 끌었다. 뉴진스 멤버, 공식 계정 등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누리꾼들은 “다니엘만 소외됐나?”, “뉴진스 멤버들 관계는 어떤 거지”, “다니엘이 라방에서 제대로 말해줬으면…”, “왕따당한 건 아니겠지ㅠㅠ”, “혼자 계약 해지되면 멤버들과 잘 지내기도 힘들 듯”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어도어 측은 다니엘의 전속 계약 해지 사실을 밝혔다.

어도어 측은 “다니엘의 경우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또한,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니엘에 대해 금일 중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추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에는 어려우나, 본건 전속계약과 저촉되는 계약을 체결하거나 독자 연예활동을 하거나 당사 및 뉴진스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는 등 전속계약 위반 행위가 발생했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기한 내 시정이 이뤄지지 않아 해지를 통보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4년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 측 사이에 발생한 법적 공방은 지난해 10월 법원이 어도어 측 손을 들어주면서 마무리됐다. 이후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으며, 민지는 논의를 이어가는 중이다. 다니엘은 유일하게 계약 해지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