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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게이트’, 박나래·키 이어 ‘女연예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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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SNS로 근황 전해
“걱정하시는 일들과는 무관” 주사 이모에 선 그어
오는 1월 24일-25일 양일간 콘서트 앞두고 있어

출처 : 강민경 인스타그램
출처 : 강민경 인스타그램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월요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자신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의상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은 퍼 디테일이 포인트로 들어간 레더 재킷으로 한껏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

강민경은 최근 연예계에 퍼진 주사 이모 논란과 관련해 간접적으로 선을 긋기도 했다. 지난 20일 강민경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SNS 특성상 어떤 분들이 제 계정을 팔로우하고 계신지 모두 알기가 어렵다. 다만 걱정하시는 일들은 저와는 전혀 무관하다”라는 멘트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바로 언급하는 거 보면 아닌 거 같네 다행이다”, “연예계 하나 둘 다 터져 나가는 거 보니까 내 연예인도 안심할 수 없을 거 같음”, “연말에 이게 무슨 난리냐”, “팬들 걱정할까 봐 먼저 와주는 거 역시 든든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강민경 인스타그램
출처 : 강민경 인스타그램

최근 박나래는 의사 면허가 없는 주사 이모 A 씨에게 주사 시술을 받고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박나래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소재의 주사 이모 A 씨 오피스텔을 방문하거나, 본인이 거처하는 장소로 시술자를 불러 여러 차례 피로 해소용 수액 주사를 맞았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뿐만 아니라 박나래와 같은 방송에 출연 중이며 친분이 있는 샤이니 키와 유튜버 입짧은햇님까지 불법 의료 행위에 연루되면서 이들 역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주사 이모 A 씨가 SNS에서 팔로잉 중이던 연예인 목록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샤이니 멤버 온유와 작곡가 정재형까지 그 논란을 피해 가지 못하고 입장문을 내며 반박한 가운데, 해당 목록에 있던 강민경 역시 이러한 의혹에 대해 발 빠르게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강민경 인스타그램
출처 : 강민경 인스타그램

한편, 1990년생 강민경은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로 데뷔해 ‘거북이’, ‘8282’, ‘사고쳤어요’, ‘사랑을 못해 이별을 못해’,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나의 첫사랑’, ‘팡파레’ 등의 음악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유일무이한 여성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다비치는 오는 2026년 1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스포돔에서 다비치 콘서트 ‘타임 캡슐: 시간을 잇다’를 앞두고 있다. 강민경은 “1월에 있을 저희 공연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괜한 심려 끼쳐드리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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