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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이어… 전현무, ‘차량 링거’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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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차 안에서 링거 맞는 장면 ‘재조명’
“부득이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했다”
“의료진 판단 하에 진행됐다는 점”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현재 여러 방송인들이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전현무 역시 과거 방송에서 차량 안에서 링거를 맞는 장면이 공개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됐던 한 장면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해당 장면에는 전현무가 차량 내부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병원에 갈 시간조차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전현무의 고된 일상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소개됐다.

그러나 최근 박나래의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시작으로 ‘주사 이모 게이트’가 불거지면서,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링거를 맞는 행위 자체가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과거 방송 속 전현무의 모습 역시 다시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단순한 방송 연출인지 실제 의료 행위인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 “지금 상황에서는 그냥 넘길 수 없는 문제”라는 반응을 보였다. 결국 전현무의 소속사는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 치료를 받았다”라며 해명에 나섰다.

출처: TV리포트
출처: TV리포트

이어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 판단 하에 부득이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를 제외한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 판단 하에 진행됐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전체적인 상황과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장면이 거론되며 비롯된 오해”라고 말했다. 앞서 박나래는 무면허자로 알려진 A 씨로부터 약물을 공급받고 링거를 맞았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특히 박나래는 영상을 통해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샤이니 키 역시 같은 인물과의 연루 사실을 인정하고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출처: TV리포트
출처: TV리포트

키의 소속사는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주사 이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 병원에 방문해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라며 “이 씨를 의사로 알고 있어서 집에서 받은 진료가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입짧은햇님까지 같은 인물과 관련된 의혹이 제기되며 파장이 커졌다. 입짧은햇님은 현재 해당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이 가운데 유튜브 채널 영상 업로드 계획에는 19일 오후 10시 라이브 생방송이 예정돼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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