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가볼 만한 곳 여행 코스 추천! 당일치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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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는 관광지가 시내에 몰려 있어서 당일치기로도 알차게 돌 수 있는 도시입니다. 오사카 가볼 만한 곳을 순서대로 짜면, 오전엔 성과 시장, 오후엔 쇼핑과 야경까지 하루 안에 다 챙길 수 있는데요, 실제로 이동해도 무리 없는 코스로 짜봤습니다.
*오전엔 오사카성, 낮엔 구로몬시장에서 식사, 오후엔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순서로 도는 코스
*지하철과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라 렌터카 없이도 당일치기가 충분
*저녁 야경까지 챙기면 하루 일정이 알차게 마무리
오사카성

오사카 가볼 만한 곳 중 첫 코스로 딱입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세운 성으로, 천수각에 오르면 오사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내부는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역사까지 함께 배울 수 있고, 넓은 공원 부지를 걷는 것만으로도 아침 산책 삼아 몸을 풀기 좋습니다. 오전 일찍 방문하면 관광객이 몰리기 전이기 때문에, 아침 잠 많아도 이날 만큼은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겠습니다.
구로몬시장

배꼽시계가 울릴 시간에 딱 맞춰 이동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오사카성에서 지하철로 15분이면 갈 수 있는 구로몬시장은 오사카의 부엌이라 불릴 만큼 먹거리가 풍부한데, 200년 역사를 가진 재래시장답게 신선한 해산물과 길거리 음식이 가득합니다. 오사카 가볼 만한 곳을 검색하면 항상 상위권에 뜨는 이유가 있는데, 걸으면서 이것저것 집어 먹는 재미가 상당합니다. 성게, 참치, 고베규 꼬치까지 골라 먹다 보면 어느새 배가 든든해집니다.
신사이바시·도톤보리

점심을 먹었으니 이제 본격적인 오후 코스입니다. 신사이바시 상점가에서 쇼핑을 즐기다가 자연스럽게 도톤보리로 이어지는 동선인데, 이 구간은 걸어서 이동해도 15분 안팎이라 부담이 없습니다. 글리코상 간판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다코야키나 타코야키 골목을 기웃거리며 간식을 챙기는 것도 이 코스의 묘미입니다. 낮과 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구간이라, 시간을 좀 넉넉하게 잡아 저녁까지 머무는 걸 추천합니다.
우메다 스카이 빌딩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이만한 오사카 가볼 만한 곳이 따로 없습니다. 도톤보리에서 지하철로 2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우메다 스카이 빌딩은 두 개의 타워가 공중에서 원형 전망대로 이어진 독특한 구조가 특징입니다. 해 질 무렵 올라가면 노을이 지는 오사카 시내를 감상할 수 있고, 어두워지면 반짝이는 야경으로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오사카역과도 가까워서 마지막 코스로 넣으면 숙소나 공항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합니다.

오사카성에서 시작해 구로몬시장, 신사이바시·도톤보리를 거쳐 우메다 스카이 빌딩으로 마무리하는 이 코스는 전체 이동 거리가 짧아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소화됩니다. 오사카 가볼 만한 곳이 워낙 많아 고민되셨다면, 이 순서 그대로 따라가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