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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빈, 신곡 ‘Now my playlist’s full of break up songs’ 발매…이별 감성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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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FI R&B 기반의 감성 트랙…섬세한 보이스로 전하는 깊은 공감
이미지 = 앤드벗 컴퍼니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윤서빈이 신곡 ‘Now my playlist’s full of break up songs’를 통해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글로벌 K-POP 팬들과 다시 만난다.

소속사 앤드벗 컴퍼니는 12일, 윤서빈이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발표한다고 전하며, 이별 후의 쓸쓸함과 공허함을 담은 현실적인 감정선이 음악 팬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Now my playlist’s full of break up songs’는 LOFI R&B 장르 기반의 곡으로, 트렌디한 808 사운드와 부드러운 기타 톤, 그루브한 리듬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특히 투박하면서도 진한 질감을 주는 808 베이스가 곡의 깊이를 더하며, 단순한 발라드와는 차별화된 이별곡으로 완성됐다.

윤서빈 특유의 애절하고 섬세한 보컬은 이번 곡에서도 빛을 발한다. 담담하게 읊조리는 듯한 창법과 잔잔하게 번지는 슬픔은 사랑을 잃은 이의 감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듣는 이들에게 마치 본인의 이야기처럼 와닿는 공감대를 형성한다.

곡의 제목처럼, 헤어진 뒤 플레이리스트에 가득 쌓인 이별 노래들처럼 무심히 흘러나오는 음악 속에서 무너지는 마음을 표현한 이번 신곡은, 달콤한 멜로디 속 깊은 여운을 남기며 윤서빈만의 감성 색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윤서빈은 2021년 데뷔곡 ‘STARLIGHT’을 시작으로 ‘Beautiful’, ‘파도쳐’, ‘Rizz’, ‘Strawberry Candy’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꾸준히 선보이며 음악적 확장성과 실력을 입증해왔다. 또한 최근 영화 ‘전력질주’에서의 주연 연기와 함께 ‘언박싱’,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다채로운 음악 활동과 함께 연기자로서의 영역까지 넓혀가고 있는 윤서빈의 이번 신곡은, 감성적인 사운드와 현실적인 감정이 어우러진 이별송으로 리스너들에게 또 한 번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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