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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카네사카 신지’ 셰프 초청 미식 행사 전석 마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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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츠키’ 오픈 1주년 기념… 정통 에도마에 스시 경험할 특별한 3일
사진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스시 거장 ‘카네사카 신지’ 셰프 초청 미식 행사 예약 하루 만에 전석 마감
사진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스시 거장 ‘카네사카 신지’ 셰프 초청 미식 행사 예약 하루 만에 전석 마감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하는 ‘카네사카 신지’ 셰프 초청 미식 행사가 전석 마감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호텔 일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히노츠키’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한 자리로, 지난 10월 30일 예약 개시 하루 만에 전 좌석이 모두 예약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스시계를 대표하는 장인 ‘카네사카 신지(Shinji Kanesaka)’ 셰프는 미쉐린 2스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스시 카네사카’의 창립자다. 그는 도쿄 긴자 본점을 비롯해 세계 주요 도시에 13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며, ‘한 점의 스시에 혼을 담는다’는 일악입혼(一握入魂)의 철학으로 세계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내한 행사에서는 카네사카 셰프가 직접 구성한 정통 에도마에 스시 코스를 선보인다. 구성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전채 요리 5~6종과 스시 10~12피스로 이뤄지며, 매일 재료의 상태에 따라 변화를 준다. 우니와 참치를 포함한 대표 스시도 제공돼 깊이 있는 장인의 솜씨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히노츠키’는 지난해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와 일본 카네사카 그룹의 협업으로 문을 열었으며, 국내 최초로 ‘스시 카네사카’ 전용 공간을 도입해 정통 스시의 기술과 철학을 현지에 구현해왔다. 이번 내한 행사는 그 협업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지는 행사로, 한국 셰프들과의 기술 교류는 물론 고객의 미식 경험을 확장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예약 오픈 하루 만에 전석이 마감된 것은 ‘히노츠키’의 브랜드 신뢰도와 카네사카 셰프의 영향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지향하는 미식의 진정성과 깊이를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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