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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청년 예술인 위한 네트워킹 행사 ‘표류하는 예술가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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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토크·교류 프로그램 통해 창작자 간 소통의 장 마련
이미지 = 청년 예술인 네트워킹 파티 ‘표류하는 예술가들’ 홍보물
이미지 = 청년 예술인 네트워킹 파티 ‘표류하는 예술가들’ 홍보물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0월 25일 오후 5시, 금천구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1관 경청마루(은행나무로 45, 1층)에서 청년 예술인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 ‘표류하는 예술가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기 금청청년네트워크 문화예술분과가 주관하며, 금천구와 인근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예술인 20여 명이 참여해 예술과 교류, 공감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청년 예술인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협업의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크게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1부 ‘말하는대로’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각자의 창작 경험과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다양한 질문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 간의 심도 있는 소통을 유도할 예정이다.

2부 ‘마음가는대로’에서는 청년 예술인의 비올라 연주가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물들이며, 자유로운 교류의 장이 열린다. 이와 함께 밸런스게임, 경품 추첨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행사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예술적 고민을 함께 나누고, 영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주고받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년 예술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예술가로서 길을 걷고 있는 청년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들의 창작이 금천의 문화적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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