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포토] 영화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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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포즈취하는 배우 (왼쪽부터). 정유진 기자
파이팅 포즈취하는 배우 유의태, 정회린, 정보람, 공민정, 조희영 감독, 류세일, 김희상(왼쪽부터). 정유진 기자

영화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유의태, 정회린, 정보람, 공민정, 조희영 감독, 류세일, 김희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는 사라진 남자와 세 여자의 관계에서 보이는 것과 믿는 것 그 사이 어딘가에 관한 이야기다. 배우 공민정을 비롯해 영화 ‘다음 소희’에서 활약한 정회린과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의 정보람이 호흡을 맞췄다. 또한 백상예술대상에서 젊은 연극상을 수상한 배우 류세일과 유의태, 김희상도 출연한다.

첫 번째 장편영화 ‘이어지는 땅’으로 지난 2022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CGK촬영상, 열혈스태프상을 수상한 조희영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으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영화 '이어지는 땅' 이후 두번째 장편으로 돌아온 조희영 감독. 정유진 기자
영화 ‘이어지는 땅’ 이후 두번째 장편으로 돌아온 조희영 감독. 정유진 기자
애인인 정호를 두고 시인 훈성을 만나는 수진 역의 공민정. 정유진 기자
애인인 정호를 두고 시인 훈성을 만나는 수진 역의 공민정. 정유진 기자
감독님과 다시 만나 행복. 정유진 기자
감독님과 다시 만나 행복. 정유진 기자
정호를 짝사랑하는 인주 역의 정보람. 정유진 기자
정호를 짝사랑하는 인주 역의 정보람. 정유진 기자
“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정유진 기자
옛 애인 정호와 자꾸 연결되는 유정 역의 정회린. 정유진 기자
옛 애인 정호와 자꾸 연결되는 유정 역의 정회린. 정유진 기자
“극장에서 봐주세요~” 정유진 기자
수진을 만나는 시인 훈성 역의 유의태. 정유진 기자
수진을 만나는 시인 훈성 역의 유의태. 정유진 기자
백상예술대상에서 젊은 연극상을 수상한 우석 역의 류세일. 정유진 기자
백상예술대상에서 젊은 연극상을 수상한 우석 역의 류세일. 정유진 기자
영훈 역의 김희상. 정유진 기자
영훈 역의 김희상. 정유진 기자
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정유진 기자
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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