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마스크에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탁월한 노래 실력까지 자랑하는 배우 이필모는 2019년 9살 연하 연인 서수연 씨와 결혼합니다.
누가 봐도 선남선녀인 두 사람인데요. 놀랍게도 두 사람은 2018년 방영된 TV조선의 연예 예능 프로그램인 ‘연애의 맛’에서 만나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됩니다. 두 사람의 만남을 들여다보면 ‘인연’이란 이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두 사람은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전 만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서수연 씨의 친오빠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이필모가 방문한 적이 있었던 건데요.
서수연 씨는 이필모의 팬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잘 생겨서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청했었다고 하지요. 그리고 2년 후 운명처럼 프로그램에서 재회하게 되는데요.
방송에서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 많은 시청자들이 두 사람의 미묘한 기류에 단순한 방송용 이벤트였는지, 진심이었는지 혼란스러워했는데요. 이후 이필모는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그날들’ 커튼콜 무대에서 서수연 씨에게 프러포즈합니다.
무대에 선 이필모는 “언젠가 어떤 사람을 제 사람으로 맞이한다면 꼭 극장에서 프러포즈하는 것이 꿈이었다”며 운을 띄운데 이어 “오늘이 그날”이라며 연인인 서수연 씨를 무대로 올립니다.
나는 이 사람이 참 좋아요.
수많은 동료들과 관객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함께 축하를 받은 두 사람. 한 달 후인 2019년 2월 결혼해 현재는 사랑스러운 두 아들을 둔 행복한 부부이자 가족으로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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