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가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마이멜로디와 함께 ‘클린 잇 제로 마이멜로디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산리오가 1975년 처음 선보인 마이멜로디는 귀여운 외모와 밝고 명랑한 성격, 탄탄한 캐릭터 세계관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인기 캐릭터 중 하나다.
이번 에디션은 ‘클린 잇 제로 오리지널 클렌징 밤 125ml’과 ‘클린 잇 제로 포어 클래리파잉 클렌징 밤 125ml’ 2종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전반에는 깜찍한 마이멜로디 캐릭터 일러스트를 담아 특유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더했다.
먼저, ‘클린 잇 제로 오리지널 클렌징 밤’은 누적 판매량 8,000만 개를 돌파한 바닐라코의 메가 히트 아이템이다.
최근 6세대 리뉴얼을 통해 세정력과 스킨케어 효과를 강화하여 기존 제품보다 더욱 부드러워진 오일 밤 포뮬러로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하다. 또한 단 1회 사용으로 짙은 메이크업도 확실하게 클렌징해 주는 독보적인 세정력을 자랑한다.
바닐라코는 31일 올리브영 단독 기획으로 이번 ‘클린 잇 제로 마이멜로디 에디션’을 본격적으로 런칭하며, 올리브영 ‘오특’ 프로모션을 통해 에디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먼저 31일에는 ‘클린 잇 제로 오리지널 클렌징 밤 마이멜로디 에디션’ 제품을, 오는 6월 2일에는 ‘클린 잇 제로 포어 클래리파잉 클렌징 밤 마이멜로디 에디션’ 제품을 29% 할인된 가격에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올리브영 세일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귀여운 리본으로 포인트를 더한 마이멜로디 세안밴드가 포함된 기획세트를 2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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