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km 함께 달린 유기견, 믿기 힘든 해외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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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인간이 그린 감동 실화, 영화 ‘아서’

영화 ‘아서’는 10일 동안 밤낮 가리지 않고 800km에 달하는 거리를 우여곡절 끝에 함께 완주한 미카엘과 아서의 감동적인 실제 이야기를 그린다.

‘아서’는 미카엘과 아서의 실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과거 레이싱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한 미카엘과 팀원들은 피로, 수면 부족과 싸우며 레이싱을 펼치고 있었다.

미카엘은 레이싱 도중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 가방 속 휴대식량을 꺼냈다. 그때 떠돌이 강아지가 미카엘에게 접근했다. 미카엘은 떠돌이 강아지에게 아서라는 이름을 붙여주었고, 이후 수많은 스테이지의 위험 속에서도 아서는 팀원들과 함께 레이싱을 펼친다.

결국 아서는 팀원들과 함께 결승선을 넘었고, 운명 같은 이 이야기는 국제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다. 이후 미카엘은 험난한 레이싱을 함께 한 떠돌이 강아지 아서를 집으로 데려간다.

미카엘과 가족이 된 아서는 안타깝게도 2020년 12월에 사망했지만, 미카엘과 아서가 보여준 인간과 개의 장벽 없는 유대감과 우정은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남아 감동을 전한다.

감독: 사이먼 셀란 존스 / 출연: 마크 월버그, 시무 리우 / 수입 배급: 누리픽쳐스 / 러닝타임: 107분 / 관람등급: 12세관람가 / 개봉: 4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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