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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해외시장 겨냥..아마존 시리즈 ‘버터플라이’ 출연

배우 김지훈과 성동일, 이일화가 해외시장을 겨냥한다.

이들은 미국의 글로벌 OTT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새 TV시리즈 ‘버터플라이’에 나선다. 이미 출연을 확정한 김태희, 박해수 등에 이어 작품에 합류한다. ‘버터플라이’는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대 킴이 주연하고 제작에도 참여하는 무대이다.

미국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는 19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여기에 역시 한국계 션 리차드, 찰스 파넬 등도 주요 역할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에 닥친 위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치는 스파이 스릴러물이다. 대니얼 대 킴이 한국에 살고 있는 전직 미 정보요원 역을 맡아 연기하며, 그는 이 작품의 총괄 프로듀서로도 이름을 올린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김지훈은 극중 “잔인한 암살자”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미 넷플릭스의 ‘발레리나’ 등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낯익은 얼굴이어서 그가 거둘 성과도 주목된다.

성동일은 대니얼 대 킴의 장인 역할로, 강인한 가장 캐릭터를 맡는 등 이일화와 함께 활약한다.

한편 ‘버터플라이’는 상당부분 서울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서울시의 ‘서울 로케이션 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말부터 서울 청계천과 여의도 등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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