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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역대 공포영화 1위에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가 역대 공포영화 1위에 등극했다.

1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13일 5만4178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개봉 8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2위를 줄곧 지키며 놀라운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파묘’의 누적관객 수는 1156만9310명. 1156만5479명의 ‘부산행’을 제치고 전산망 내 ‘공식통계’ 기준으로 역대 박스오피스 21위에 올랐다.

이로써 역대 공포영화 흥행 1위에 오른 것이다.

‘파묘’는 개봉 32일째인 지난 달 3월24일 1000만 영화에 등극한 뒤 1200만명을 향해 가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이장 의뢰를 받고 이름도 없는 수상한 묘를 팠다가 불길한 이들에 휘말리는 풍수사, 장의사, 무당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최민식이 풍수사 상덕, 유해진이 장의사 영근, 김고은과 이도현이 무당 화림과 봉길을 각각 연기했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풍수지리와 무속신앙을 결합시킨 오컬트 영화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장재현 감독은 3번째 장편 영화로, 1000만 감독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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