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원짜리 반지 끼고 다니는 1300억 재산가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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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중화권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 곽부성은 2015년 22세 연하의 모델 팡위안과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그리고 2017년 결혼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오랜 시간 최고의 스타로 군림한 만큼 곽부성의 자산은 130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테이블이 열개 남짓하는 ‘스몰 웨딩’이었는데, 그럼에도 결혼식장 대관 비용만 1웍원이었고 헬기를 포함한 부대비용 까지하면 2억원이 들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연애시절부터 곽부성은 팡위안에게 고가의 선물을 주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팡위안은 오히려 소탈한 성격으로 되도록이면 저가의 편안한 옷을 입곤했었다.

한번은 팡위안이 약 43위안, 그러니까 한화로 약 7천원 남짓한 가짜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나와 라이브 방송을 하며 팬들과 소통한 적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은 자산에 비해 지나치게 검소한 그녀를 비난 할 정도였다. 같은 맥락으로 그녀의 신혼집으로 알려진 타이항 로드 345번지 캐리 가든의 저택 역시 자산에 비해 초라하다고 지적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팡위안은 여전히 검소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까지도 딸들과 함께 이코노미 석을 이용해 여행하는 그녀가 화제가 되었다. 사실 팡위안은 어린시절 넉넉치 않은 환경에서 자라면서 검소함이 아직까지도 몸에 베어있다고 한다.

한편 곽부성은 아직도 홍콩을 대표하는 4대 천왕으로 불리고 있으며, 한 해 3~4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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