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과만 사귀어서 결혼은 연예인과 하겠다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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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현경은 데뷔 이후에도 연애를 언제나 일반인과만 했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그런데 친구인 전혜진과 이천희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고 ‘연예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정말 바라던대로 ‘두 번째 남편’에서 함께한 배우 차서원과 연인관계가 되었고 지난해 5월 결혼 소식을 전했었다. 당시 비밀 연애가 화제가 되었는데, 뒤늦게 드라마 안팎에서의 애정행각을 찾아보는 재미에 푹 빠진 팬들이 많았다.

작년 10월에 득남 소식을 전했는데, 현재 군복무 중인 차서원이 제대하는대로 결혼식을 올릴예정이다.

임신과 출산으로 잠시 휴식을 가진 엄현경이 복귀 소식을 알렸다. 작품은 MBC 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인데, 엄현경이 바로 주연인 ‘용수정’ 역이다.

서준영, 권화운, 임주은 등의 배우들이 함께하는데, 현대판 거상 임상옥을 꿈꾸는 거침없는 상여자 용수정과 그녀에게 운명을 맡긴 악바리 짠돌이 여의주가 함께하는 화끈하고 통쾌한 로맨스 복수극이라고 한다.

용수정은 시원시원한 매력을 가진 용띠 여자 쇼호스트다. 솔직담백한 성격으로 선후배부터 중장년까지 엄청난 여성 팬을 거느리고 있으나 정작 좋아하는 남자와는 눈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연애 뚝딱이라고.

현재 알려진 ‘용감무쌍 용수정’의 첫 방송일은 5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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