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동안미녀, 전남친 관련 논란 계속 생기자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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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이슈 모음 zip] 박민영의 쿨한 대처, 방탄소년단 지민 최우수 표창 외

● 박민영, 전 남자친구 연루 논란에 대처하는 방법

배우 박민영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전 연인 강종현씨로부터 교제 당시 생활비 명목으로 현금 2억5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이미 참고인 조사를 통해 혐의가 없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박민영은 지난 15일 이와 관련한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자 소속사를 통해 자신의 계좌가 차명으로 사용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SNS를 통해서도 “Sick of it all”이라는 글을 썼다. ‘모두 지겹다’라는 뜻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박민영은 “하지만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는 말을 믿고 이제 나는 콩알들(팬 호칭)을 지켜줄 단단한 마음이 생겼다”고 밝혔다. 걱정하지 말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박민영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주연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 군 복무도 방탄소년단 답게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받은 훈련에서 종합 성적 1등에 해당하는 최우수 표창을 받았다. 신병훈련소 수료식에서 훈련병들을 대표해 선서도 했다.

지민은 지난해 12월12일 그룹의 또 다른 멤버인 정국과 나란히 육군 제5병사단 신병교육대에 동반 입대했다. 지난 17일 신병 훈련을 마친 지민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근황을 알렸다.

편지에서 지민은 “한달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데 길게 느껴질 때도 있고 옆에 정국이가 있다 보니 빠르게 지나갈 때도 있는 것 같다”며 “긴 시간이 아니었지만 여러분들이 벌써 정말 많이 보고 싶다”고 밝혔다.

함께 훈련을 받은 정국의 근황도 공개했다.

지민은 “멤버들이랑은 공중 전화를 하면서 안부를 묻고 있고 정국이도 열심히 군 생활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며 “훈련 생활을 너무 잘해서 멤버들이 ‘역시 정국이 형’이라 말한다. 붙어 있으면서 의지도 많이 하고 힘이 돼주고 있다”고 말했다.

지민과 정국보다 하루 앞서 군 복무를 시작한 RM과 뷔 역시 16일 충난 논산 훈련소에서 신병교육을 수료했다.

● 뉴진스 민지, 칼국수 논란 사과문 발표

그룹 뉴진스의 민지가 1년간 자신을 괴롭힌 ‘칼국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민지는 지난 16일 소통 플랫폼 포닝에 사과문을 올리고 “불편함을 드렸다”며 “상처받은 버니즈(뉴진스 팬덤명)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민지의 칼국수 논란은 지난해 1월 유튜브 채널 침착맨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음식 관련 대화를 나누던 도중 ‘칼국수가 뭐지?’라고 묻는 민지의 말에서 시작했다. 칼국수를 모른다는 민지의 발언은 1년 내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거론됐다.

그런 가운데 뉴진스가 이달 2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민지가 칼국수와 관련한 이야기를 재차 꺼냈다. ‘칼국수를 모르니까 모른다고 한다’는 민지의 발언과 태도에 일부 팬들이 불쾌함을 표시하면서 논란이 가중됐다.

이에 민지는 사과문에서 “혼잣말이라 오해가 생길지 몰랐고 명확한 해명을 하고 싶었으나 이미 엎질러진 물인 것 같았다”며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질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 영화 ‘파묘’ ‘범죄도시4’ 베를린 국제영화제 진출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4’와 장재현 감독의 ‘파묘’가 2월15일 개막하는 제7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나란히 진출했다.

‘범죄도시4’는 마동석이 주연하고 제작한 ‘범죄도시’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다. 2, 3편이 연이어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개봉하는 4편이 공개 전 베를린 국제영화제 진출 성과까지 거뒀다. ‘범죄도시4’는 장르의 성격과 오락적인 재미가 분명한 작품을 초청하는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됐다.

배우 최민식과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이 주연한 ‘파묘’ 역시 베를린 국제영화제 포럼부분에 진출했다. 실험성과 독창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이는 부문이다.

‘파묘’는 거액의 묘 이장 의뢰를 받고 묘를 파헤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다.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뒤 2월 말 국내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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