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남사친 여사친에서 뜬금 열애 알린 두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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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MBC에브리원 에 현아와 용준형이 무려 10년지기 남사친, 여사친으로 출연해 진솔한 취중토크를 했다. 

이처럼 방송에서 공공연하게 단순한 우정임을 과시했던 두 사람이 최근 열애 의혹을 받고 있다.

손잡은 현아·용준형, 공개 열애 선언? “예쁘게 봐주세요”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현아와 용준형은 18일 각각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아와 용준형으로 추정되는 두 남녀가 한 해변에서 손을 잡고 나란히 서 있다.

현아가 남녀 사이에 하트가 표시된 이모티콘과 함께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을 남긴 만큼, 열애 사실을 SNS을 통해 공식적으로 밝힌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현아와 용준형. 사진제공=앳애어리어, 블랙메이드
현아와 용준형. 사진제공=앳애어리어, 블랙메이드

물론 다른 가능성도 있다.

일각에서는 협업 가능성도 내놓으면서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사이인지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다.

그렇지만 현아의 소속사 앳에이리어 측은 말을 아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지극히 사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현아와 용준형은 각각 포미닛과 비스트 출신으로,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용준형은 현아의 솔로 데뷔곡인 ‘체인지’에 피처링을 맡은 바 있다.

현아는 현재 앳에어리어에, 용준형은 블랙메이드에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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