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투자, 긍정 인식 비율은 10명 중 1명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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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상자산 투자자, 금융 거래 소비자의 10%
가상자산에 대한 정부기관 규제 필요하다 65%

가상자산 투자에 대해 긍정 인식 비율은 10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7월 13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 199호에서는 ‘가상자산 투자 인식’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래는 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1. 가상자산 투자, 긍정 인식 비율은 10명 중 1명에 불과

최근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 관한 여러 이슈가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고, 가상자산 시장이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시점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소비자 인식’ 리포트(NICE디앤알)가 발간돼 소개한다.

금융 거래 소비자**들 중 ‘가상자산 투자’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비율은 9%에 불과했고, ‘부정적’ 인식이 10명 중 6명(60%)으로 높은 편이었다.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이유로는 ‘자산의 실체가 없어서’(21%)와 ‘가격 변동성이 크기 때문’(20%)이라는 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고, ‘투기라는 인식’, ‘비공식 화폐’ 등의 요인이 뒤를 이었다.

2. 현재 가상자산 투자자, 금융 거래 소비자의 10%

가상자산에 투자 경험이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조사 결과, ‘투자 경험이 있음’ 비율은 32%로 3명 중 1명 꼴이었다. 반면, 현재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있는 사람은 1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에 투자한 이유를 물었더니 ‘높은 수익률 기대’(29%)와 ‘단기적 수익 기대’(25%)를 꼽은 비율이 절반 이상이었다. 짧은 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를 엿볼 수 있었다.

3. 가상자산에 대한 정부기관 규제 필요하다 65%

가상자산 규제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 65%는 ‘필요하다’고 보았다. 다만 현재 가상자산에 투자 중인 사람보다는 비경험자(69%), 투자 이탈자(60%)가 규제 필요성을 더 강하게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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