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영국 휩쓴 LG전자…애플·파나소닉 모두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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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영국의 권위있는 비영리 소비자매체 ‘위치’로부터 4년 연속 ‘올해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LG전자 영국법인 관계자들이 '위치 어워드 2023'에 참석해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영국의 권위있는 비영리 소비자매체 ‘위치’로부터 4년 연속 ‘올해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LG전자 영국법인 관계자들이 ‘위치 어워드 2023’에 참석해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영국에서 4년 연속 최고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영국의 비영리 소비자매체 ‘위치’가 주관하는 위치 어워드에서 ‘올해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부문 최고 브랜드에 선정됐다.

위치는 LG전자의 TV와 사운드바가 뛰어난 성능을 기반으로 ‘추천제품’에 가장 많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고객 서비스와 가격 대비 가치, 혁신성, 소비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 브랜드’로 꼽았다.

LG전자는 위치가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선정을 시작한 2020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애플이나 파나소닉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거둔 결과다.

LG만의 OLED TV인 ‘올레드 에보’를 향한 영국 현지의 호평도 잇따른다. 올레드 에보는 같은 화면 크기의 일반 올레드 TV보다 최대 70% 가량 밝고, 동급의 기존 제품보다 빛 반사와 화면 비침 현상이 줄었다(65형 기준).

영국의 IT 리뷰 매체 AV포럼은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G3)에 최고 평점 10점과 최고 등급인 ‘베스트 인 클래스’ 로고를 동시에 부여했다. IT 전문 매체 테크레이더도 “다시는 LCD TV로 돌아갈 수 없게 만드는 세계 최고의 TV”라고 극찬했다.

이범섭 LG전자 영국법인장(상무)는 “10년 혁신을 기반으로 더욱 진화한 LG 올레드 TV를 앞세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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