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한미 참전 용사 기린다

160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상영되는 LG의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영상. / 사진 = LG 제공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상영되는 LG의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영상. / 사진 = LG 제공

LG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20일부터 2주간 한미 동맹 및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하는 영상을 상영한다.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12명의 한국전쟁 참전 용사가 차례로 소개된다.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는 ‘LG가 한국전쟁 영웅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는 메시지가 담긴다.

이 영상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윌리엄 쇼 선교사, 백선엽 장군, 김영옥 대령 등 한미 양국의 전쟁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국가보훈처가 제작했다.

LG (90,100원 ▼1,600 -1.74%)는 그룹 차원에서 한국전쟁 참전 용사와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LG유플러스 (11,230원 ▼60 -0.53%)는 지난 2일부터 국가보훈처와 함께 황기환 지사의 유해 봉환을 기념해 ‘독립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LG생활건강도 2021년부터 참전용사들에게 매년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하고 있다.

LG전자 (111,700원 ▼1,200 -1.06%)는 지난해 8월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기부했으며, 2020년부터 에티오피아의 한국전 참전 용사와 후손들을 위한 ‘LG 희망마을’ 조성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또 LG전자노동조합과 함께 에티오피아 참전 용사에게 생활지원금과 물품도 지원한다.

LG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전용사 및 독립유공자 후원 등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