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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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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본점.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 본점.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인 ISO45001을 갱신하며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갱신했다고 9일 밝혔다. ISO45001은 사업장 내 위험 요인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국제표준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이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022년 고객과 임직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보건 방침과 목표를 수립하고 관련 시스템을 구축해 지방은행 최초로 ISO45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인증 갱신은 기존 인증의 유효기간 만료에 따른 것으로, BNK경남은행은 외부 전문 컨설팅을 통해 기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면밀히 분석·검토한 뒤 인증 갱신에 적합한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 갱신 심사 결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국제 표준 요구사항과 이해관계자의 니즈에 부합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효과적으로 유지·관리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한광일 총무부 부장은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실천해온 노력 결과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갱신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경영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본점과 일부 영업점에 자동심장제세동기(AED)와 생명박스를 설치하고, 관내 소방서와 연계한 합동 소방훈련과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포춘코리아 김타영 기자 young@fortun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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