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I자산운용은 최근 서울 여의도 IFC에서 주니어펀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크지주니어 겨움 캠프’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초등학생 어린이와 학부모 등 25개팀 60여명이 참석했다.
KBGI자산운용은 여름·겨울방학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때 경제교육과 함께 마술 게임, 샌드아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열고 있다.
KCGI자산운용의 주니어펀드는 20세 이하만 가입할 수 있다. 미국과 한국에 분산 투자하고 있고, 특히 일정 조건을 갖추면 자녀를 위한 증여 신고 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니어펀드 순자산은 전날 기준 1336억원이다. 2018년 말 37억원 대비 37배 늘었다. 계좌 개설 수는 3만개를 넘어섰다.
- 짠테크족 체크, 고소득층 프리미엄… 카드 선택도 ‘극과 극’
- [특징주] 네이버는 이익 1조 냈는데… 카카오, 적자 발표에 2%대 내림세
- 대정부질문서 尹탄핵심판 놓고 與 “탄핵 공작”·野 “불복 조장”
- 민주 ‘쪼개기 상법 개정’ 추진에… 與 “경제 질서 난도질 악법”
- 민주, 與에 정년연장특위 제안… “노동력 부족이 성장률 위협”
+1
+1
+1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