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 근로자 90% 증가…경총 “양질의 일자리 창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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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경영자총협회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규모와 비중 추이

지난해 시간제 근로자 수는 387만3000명으로, 10년간 90.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지난 10년간 시간제근로자의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시간제 일자리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정규직과 비교한 상대적 근로조건은 여전히 낮아, 더 많은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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