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가산, CIC F&B 손잡고 초대형 푸드홀 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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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가산 건물.ⓒ가산웰스홀딩스

복합쇼핑몰 퍼블릭가산이 700평대 초대형 푸드홀 오픈을 위해 외식 브랜드 개발 업계의 미다스 손 ‘CIC F&B’와 손잡았다.

CIC F&B는 최근 MZ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외식 브랜드 개발사다.

파주의 카페 겸 레스토랑 ‘더티트렁크’를 비롯해 대형 도넛 카페인 ‘말똥 도넛’, 청담동 다이닝 레스토랑 ‘오프닛’, 티하우스 ‘보이드맨션’ 등 국내에만 50여개 이상의 외식 브랜드를 론칭 해 큰 성공을 이끈 바 있다.

최근에는 명동에 카페, 오픈 스튜디오, MD숍 등으로 구성된 복합 체험 공간 ‘말똥카니발’을 오픈,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MZ들의 소비 트렌드까지 견인하고 있다.

퍼블릭가산은 이러한 CIC F&B의 외식 브랜드 컨설팅 능력에 주목해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가산 지역에서 보기 힘들었던 외식 브랜드를 큐레이션해 차별화된 푸드홀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퍼블릭가산이 선보이게 될 푸드홀은 백화점, 아울렛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 내 푸드홀 대비 2배 이상 넓은 700평의 초대형 규모를 자랑한다.

규모가 큰 만큼 단순히 식음을 판매하는 매장을 만드는 것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의 다양한 체험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공간 기획에 나설 방침이다. 독특한 개성과 컨셉트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소비자들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다채로운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메뉴 구성도 다양화한다.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멕시칸 등 메뉴의 국적 다양성을 확보하고 목적에 따라 디저트, 베이커리, 간식, 술안주 등 메뉴 선택지를 다양하게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언제든지 맛있는 먹거리를 재미있는 컨텐츠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주말에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퍼블릭가산을 운영하고 있는 가산웰스홀딩스 관계자는 “기존에 없던 것을 선보이겠다는 퍼블릭의 지향점이 CIC F&B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이번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일반적인 푸드홀 대비 2배 규모의 초대형 공간에 펼쳐질 복합 식음 컨텐츠 체험 공간, 나아가 이를 통해 달라질 가산동의 모습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퍼블릭가산이 선보이게 될 초대형 푸드홀은 오는 8월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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