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친환경 선박 지원 보조금·정책금융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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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선박 도입 원스톱 지원체계 운영

한국해양진흥공사 친환경 선박 전환지원 사업으로 건조 중인 에이치라인 LNG추진 벌크선HL ECO호 모습. ⓒ한국해양진흥공사

앞으로 국적선사는 친환경 선박을 도입할 때 진단부터 컨설팅, 선박금융, 보조금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내달부터 ‘국적선사 친환경선박 도입 원스톱(One-Stop) 지원체계’를 구성·운영한다.

기존에는 국적선사가 친환경선박을 도입할 때 금융기관 선박금융, 정부 보조금, 컨설팅 등을 개별적으로 문의·신청해야 했다. 더불어 어느 프로그램(지원)이 더 적합한지 비교·결정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었다.

앞으로는 한국해양진흥공사를 통해 현 상황 진단부터 금융·친환경·시황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정부 보조금부터 정책금융 실행까지 모든 지원을 한 번에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친환경선박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국적선사 담당자는 한국해양진흥공사에 문의하고 신청하면 된다.

해진공은 “나날이 강화되는 해양환경 규제에 맞서 우리 선사들이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적선사들의 친환경 선박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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