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게” 세븐일레븐, 얼려 먹는 생크림빵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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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얼먹(얼려 먹는) 소용량 ‘아침미소목장우유 생크림빵’을 업계 단독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생크림빵은 지난해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편의점의 대표적인 디저트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트렌드에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제주우유 생크림빵’ 2종을 출시했다.

제주우유 생크림빵 2종은 신선한 제주우유를 듬뿍 함유해 더욱 부드럽고 진한 생크림 맛에 물을 한 방울도 사용하지 않고 제주우유를 100% 넣어 반죽한 부드러운 생지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지난해 세븐일레븐 전체 디저트 매출을 2배 이상 끌어올렸다.

올 1월에는 연남동 빵지순례 맛집으로 MZ세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림빵 맛집 ‘푸하하 크림빵’과 손잡고 ‘세븐셀렉트 푸하하소금우유 크림빵’, ‘푸하하 초코크림빵’ 등을 출시했다.

세븐셀렉트 푸하하크림빵은 르꼬르동 블루 출신의 임훈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그대로 적용해 동물성 크림비율을 높여 크림이 입안에서 녹아 내리는 듯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입소문을 타며 170만개가 넘게 팔렸다.

이렇게 세븐일레븐 생크림빵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여름철을 맞아 부담없이 얼려먹을 수 있는 ‘아침미소목장우유 생크림빵’을 출시했다.

이번에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아침미소목장우유 생크림빵은 무엇보다 ‘소용량’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간 생크림빵을 즐기고 싶었으나 생크림 양이 부담스러웠던 4050세대나 다이어트를 원하는 젊은 세대에 맞게 기존에 세븐일레븐에서 출시됐던 생크림빵 용량(110~130g)의 절반인 65g으로 출시됐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철에 즐기기 좋도록 냉동 형태로 출시한다. 구매 후 냉동 상태 그대로 즐기면 생크림빵을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게 즐길 수 있으며 기존의 생크림빵 처럼 즐기고 싶은 고객은 실온에서 20분 해동후 취식하면 된다.

아침미소목장은 유네스코 지정 제주 생물권 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인증 업체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자유 방목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목장이다.

박진희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MD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냉동 소용량 생크림빵인 아침미소목장우유 생크림빵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생크림빵과 함께 디저트 전문점 못지 않은 디저트를 고객들에게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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