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연체 상환한 약 286만명에 신용회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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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전액상환 시 혜택

금융위원회 현판. ⓒ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현판. ⓒ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서민·소상공인 285만5000명이 지난달말까지 연체금 전액 상환을 완료해 신용회복 지원혜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전 금융권은 지난 3월 12일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했다. 이달 말까지 전액상환을 완료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지원대상이다.

이에 따라 개인 약 298만4000명 중 약 265만9000명, 개인사업자 약 31만 중 약 19만9000명이 지난달말까지 전액상환을 완료해 신용평점 상승, 신용카드 발급 등 신용회복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말 이후에도 개인 약 2만3000명, 개인사업자 약 2만4000명이 추가로 연체금액을 전액상환해 신용회복 혜택을 받게 된 것이다. 아직 연체금액을 전액상환하지 않은 개인 약 32만5000명, 개인사업자 약 11만1000명도 이달 말까지 전액상환을 완료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신용회복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민·소상공인은 개인신용평가회사 및 개인사업자신용평가회사의 홈페이지, 주요 마이데이터 앱(개인신용평가회사 등에 연결 제공)등에서 신용회복 지원대상자 해당여부와 전액상환시 신용회복이 가능한 연체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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