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소니, 게임&네트워크 부진했지만 다른 부문에서 보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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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6일 소니에 대해 주력 분야인 게임&네트워크 서비스(G&NS)에서 이익은 감소했지만, 음악 등 다른 사업부문에서 실적을 보완할 것으로 전망했다.

NH투자증권 김채윤 연구원은 “주력의 G&NS분야에서 서드 파티 소프트웨어 매출 확대 및 엔화 약세 수혜로 매출은 증가했으나, 플레이스테이션5(PS5) 프로모션 등에 의한 손익 악화 및 금융 분야(자회사, 소니 생명)에서의 부정송금에 관한 자금회수(221억 엔) 등의 영향으로 이익은 감소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영화 사업은 할리우드 파업 영향 및 콘텐츠 일정 변경 영향이 지속해 손익이 악화하고 2025회계연도(FY2025)에 저점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한편 이미징&센싱 솔루션(I&SS) 사업은 모바일향 이미지센서 매출 증가 및 제품믹스 개선으로 매출이 확대될 것이고, 음악 사업부문 매출액도 증익이 전망된다”라며 “영업이익 1조2750억 엔, 세액 공제 감소에 따른 법인 소득세 비용 증가로 순이익 9250억 엔을 제시하고, FY2025 가이던스 매출액은 12조3100억 엔으로 제시한다”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G&NS 32%, 영화 11%, I&SS 12%, 음악 12% 등으로 구성돼있다.

그는 “동사는 2026년 총 주주환원율 40%, 연평균성장률 10%의 목표를 제시했으며,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양질의 지식재산권(IP) 추가 확보를 위해 미국 파라마운트 글로벌 사에 대한 인수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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