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김동연 미국 동행…1천억 투자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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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전경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미국 샌디에이고를 방문해 토드 글로리아 시장과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세계적인 프리미엄 아울렛을 운영하는 ㈜신세계사이먼과 1000억 규모의 투자유치에 나선다. 이를 통해 도시경제 활성화와 기업발전을 촉진하고 전략적 경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 주력한다.

시흥시는 13일부터 19일까지 4박7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임병택 시장을 중심으로 국외연수단을 꾸린 시흥시는 △경기도-시흥시-샌디에이고의 3자 간 경제발전과 우호협력을 위한 교류에 주력하고 △시흥시 관내 외국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샌디에이고와는 작년 10월3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샌디에이고시 토드 글로리아(Todd Gloria) 등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41명)과 만남을 통해 교류협력 및 미래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방미는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의미로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와 함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할 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시흥시가 그리는 생명공학 협력단지(바이오클러스터) 및 항공우주-전자 등 첨단과학 분야 기술협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에선 현재 논의되고 있는 투자협약 체결을 비롯해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유치활동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시흥시는 이번 미국 방문이 민생에 힘이 되고, 미래 희망이 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인 K-시흥시로 도약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시흥시와 경기도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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