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아시아 개도국에 한국의 식물검역 기술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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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 11개국 22명 초청 연수사업 진행

ⓒ데일리안DB ⓒ데일리안DB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등 개도국 식물검역전문가 22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선진 검역시스템과 식물검역 기술을 전수하는 초청 연수사업을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검역본부는 지난 2006년부터 개도국 식물검역전문가 초청 연수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까지 병해충 위험에 근거한 검사방법 등 다양한 주제로 11차례 교육 훈련과 5차례 특별 프로그램으로 339명이 다녀갔다.

특히 올해는 ‘식물검역의 훈증소독’을 주제로 연수가 진행된다. 이번 교육으로 개도국들 훈증소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가별 적절한 소독 기술개발을 위한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병구 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은 “앞으로도 농산물 교역이 확대되고 있는 아시아 개도국의 식물검역 능력향상을 위해 교육 분야를 다양화하는 등 효과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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