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가구업계, 디지털 전환 등 경쟁력 강화

19

1

제지·가구업계가 디지털 전환 등 경쟁력 강회에 힘을 싣고 있다.

한솔제지는 13일 국내 제지업계에서 처음으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지털 전환(DX)을 통한 업무 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다양한 분석기법을 통해 유의미한 정보를 추출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기술이다.

한솔제지는 이번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장항, 대전, 천안, 신탄진 등 각 공장 내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전력과 스팀 사용량, 설비 온도 등 10만 개의 데이터 소스를 하나의 플랫폼에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각 담당자들은 생산 공정에 입력된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해 시각적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분석된 데이터를 통해 설비 운영 최적화하고 생산성 향상시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창고별 재고와 생산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어서 업무에 인사이트를 얻고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한솔제지는 지난 3월 클라우드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와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AI) ‘젠AI360(GenAI360)’을 적용한 사내 AI영업일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은 향후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기업의 경영방식과 프로세스 혁신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
시몬스 ‘N32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이미지.

시몬스는 13일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컬렉션 N32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에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N32는 국내 침대업계 처음으로 전 제품에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비건 인증까지 획득한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다. 서울 영등포구 소재의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1층 리빙관에 팝업 형식으로 선보이는 ‘N32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은 서울 지역 신세계백화점에서 선보이는 첫 N32 매장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은 일 평균 20만 명이 방문하는 지역 내 주요 상권으로 2020년 업계에서 처음으로 100개 이상의 생활 브랜드로 채운 리빙관을 선보였다. 특히 리빙관은 2년 만에 매출이 30%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1
한샘 모델인 한혜진의 프리미엄 붙박이장 시그니처 캠페인 이미지.

한샘은 13일 자사 모델 한혜진의 프리미엄 붙박이장 ‘시그니처(Signature)’ 구매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이 조회수 22만 회를 돌파(13일 오전 기준)했다고 밝혔다. 한샘은 지난 4월부터 한혜진을 모델로 발탁해 ‘도어를 접다, 여유를 열다’라는 메시지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샘은 모델 한혜진을 통해 라프리미엄 붙박이장 시그니처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제품과 브랜드의 우수성에 대해 고객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고 실제 시공과 사용 만족도까지 논의 가능한 전문성을 갖춘 한혜진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상의 버즈를 확산하고 타깃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수납 시스템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