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한 육묘상 관주처리 연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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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난 10일 송라면 일원에서 사업대상자 및 관심 농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벼 육묘상 관주처리 연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모습 (포항시 제공)

육묘상 관주처리제 통한 병해충 방제로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는 지난10일 송라면 일원에서 사업대상자 및 관심 농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벼 육묘상 관주처리 연시회\’를 개최했다.

\’육묘상 관주처리제\’란 살충제, 살균제, 작물활성제를 혼합해 모판에 처리하는 약제로, 초기 저온성 해충 방제 및 출수기 병해충 방제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연시회를 통해 약제 사용 방법 시연 및 사용 시 주의사항 교육, 약제 효과 등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관주처리제를 직접 사용해 본 농가의 경험과 노하우, 체감 효과 등을 공유해 농가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시회는 \’벼 육묘상 관주처리 시범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이 사업으로 올해 45ha에 처리할 수 있는 약제를 지원하게 된다.

권기혁 기술보급과장은 “관주처리를 통한 병해충 방제작업 경감으로 농작업 일손 부족에 대처하는 한편 고품질의 쌀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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