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다시 7만 달러 붕괴…”당분간 기술적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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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비트코인, 다시 7만 달러 붕괴…”당분간 기술적 조정”

전날 7만 달러를 회복했던 비트코인이 다시 7만 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이 둔화하면서 가격 후퇴를 이끌었다.

28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7시 현재 전일보다 1.33% 하락한 6만91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국내 원화거래소 빗썸에서는 하루 전보다 0.52% 하락한 9945만원(7만36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해외보다 국내에서 비트코인이 더 비싸게 거래되는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은 6.15% 수준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기술적인 조정에 따라 등락하는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당장은 고점에 다다랐다는 인식으로 차익 실현 움직임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비트코인’ 10개 신고한 법원장…고위법관, 가상자산 첫 공개

대법원 규칙 개정으로 고위법관들의 ‘가상 자산 보유 현황’이 처음 공개됐다.

28일 대법원이 공개한 ‘2024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임병렬 청주지방법원장은 총 9.92개의 비트코인을 신고했다.

임 법원장은 본인과 배우자가 각각 3.38개와 6.54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이외에도 임 법원장은 배우자 명의인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 등의 알트코인도 신고했다.

황병하 서울고법 부장판사는 배우자가 보유한 2.07개의 비트코인을 신고했고, 안병욱 서울회생법원장과 법원행정처 배형원 차장도 자녀가 보유한 암호화폐 내역을 공개했다.
 

폴라리스AI, 폴라리스쉐어테크 주식 양수 “블록체인 기반 AI사업 협업 강화”

폴라리스AI는 블록체인 전문기업 폴라리스쉐어테크의 주식 약 47%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폴라리스쉐어테크는 폴라리스오피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블록체인 개발 전문 계열사다. 오피스 소프트웨어 ‘폴라리스 오피스’ 기반의 지식공유 블록체인 플랫폼 ‘폴라(POLA)’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

이번 주식 양수를 계기로 폴라리스AI와 폴라리스쉐어테크는 블록체인 사업 분야에서의 협업을 강화할 전망이다. 각사가 보유한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적극 공유하고 융합함으로써 AI와 블록체인을 아우르는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 관계자는 “AI 융합연구소를 중심으로 폴라리스오피스와 폴라리스쉐어테크의 기술력을 폴라리스AI에도 적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최근 폴라리스쉐어테크가 블록체인뿐 아니라 AI를 활용한 솔루션도 개발하고 있어 그룹 차원의 역량이 배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시드, 블록체인 기업 ‘백팩’의 23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참여

국내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가 솔라나 기반 블록체인 기업 백팩의 시리즈 A 투자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1억2000만 달러(약 1600억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은 백팩은 이번 시리즈A 투자를 통해 총 1700만 달러(한화 약 2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받았다.

해당 라운드는 뉴욕 기반 투자사 플레이스홀더 벤처캐피털(VC)가 주도했고 △국내 블록체인 투자사인 해시드 △로봇 벤처스(Robot Ventures) △앰버그룹(Amber Group) △윈터뮤트(Wintermute) △샐래니 캐피털(Selini Capital) △델파이 디지털(Delphi Digital) 등이 참여했다.

백팩은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xNFT(실행형 대체불가토큰)를 비롯해 백팩 거래소, 백팩 지갑, 매드래즈(Mad Lads) NFT 컬렉션 등의 솔루션을 개발해 솔라나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백팩에서 개발한 xNFT는 솔라나 체인에 구축된 차별화된 토큰 표준으로, 사용자는 디지털 자산 소유권 증명을 넘어 토큰화된 컴퓨터 코드도 실행할 수 있는 권리를 소유하게 된다. 기존 NFT보다 실용성이 높고 확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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